톡이나할까 최강희 병

안녕하세요!

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항상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데

오늘은 몬가 매운걸 시켜먹고 싶네욥!

 

톡이나할까 최강희 병

배우 최강희가 여전히 엉ㄸㅇ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금일 공개된 카카오TV오리지널 웹예능 '톡이나 할까'에는 최강희가 출연했습니다!

 

김이나 작가와 톡터뷰에 나섰습니다!

이날 두사람은 캠핑 분위기가 물씬 나는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톡이나할까 최강희 병

최강희는 "나는 용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어 뚫고 지나가는거"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예를 들면 무서우면 무서워서 한다. 오토바이를 탄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이나가 "위험해요!"라고 만류하자 최강희는 :그것도 위험해서 탄다 면허도 처음 따자마자 고속도로를

탔다. 다리 한쪽을 막 떨면서"라고 했습니다!

 

톡이나할까 최강희 병

최강희는 "엄청 춥다고 예보 떳는데 촬영이면 첫 번째로 스태프들 걱정하고 두 번째로는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재밌겠다고 생각한다"라며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이나는 "인간이 불편한 부분을 부딪히면서 성장한다더라.

그게 타고난 성향이라니 신기하다"라며 흥미로워 했습니다!

 

역시 모든 사람들이 '최강희 병'열풍을 일으킬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