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판다 논란 YG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이제 토요일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몬가모르게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하루가 너무 짧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가 아쉬운느낌!

 

이번에 블랙핑크가 장갑을 끼지 않고 어린 판다를 만진 것이 종국 현지에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YG엔터테이먼트는 해당 영상 공개를 유보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내왔다고 하네요.

금일 블랙핑크 소속사인YG는 공식SNS를 금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알렸다고 하네요!

 

이어 애버랜드 판다 관련 블랙핑크 사육사 체험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 참여 아래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으며 블랙핑크는 아기 판다를 만났을때

멤버모두 위생장갑 마스크 보호복을 착용했으며 모든 장면 전환시마다 손,신발 소독이

진행됬다는 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럼에도 비전문가가 아기 판다와 밀접 접촉하는 행동은 또 다른 차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 킬 수 있다는

판다 보전 전문가분들의 권고와 국제 협력 관례를 존중해 관련 영상 상영은 유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있었던 이유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에 에버랜드를 방문해 판다와 접촉하는 영상때문인데요~

여기서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1급 보호동물로 지정된 국보 판다에게 위험한 행동이라며 비난이 일어난것인데요~

아무래도 중국측에서 더욱 비난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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