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혜리 하차소감

또윤이맘마 2020. 11. 15. 11:58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오늘도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집정리하고 가야겠어요!


혜리 하차소감

오늘은 ‘놀토’ 혜리가 하차소감을 전했습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슈퍼 울보라서 오늘방송이 혹시나 불편하시면 어떡하나 걱정했어요 ㅠㅠ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는데
막상 모든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자꾸 서운하더라구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혜리 하차소감

이어서 “놀토는 2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아주 천천히
저를 다시 믿어볼 수 있는 용기를 주었어요
가장 나다운 모습일때 제일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려줬고 또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난 행운이 였어요 하나하나 따져볼 수록 더 애틋하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제가 없는 놀토도 많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믿어요”라며 시청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혜리 하차소감

아무래도 몇년동안 오래한 프로그램을 하차할때
슬픈마음은 저도 알 것 같네요ㅠㅠ

슬퍼서 우눈 모습을 보면 저도 방송을 보면서
울고 있어요 흑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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